믿음으로 가는 생활

본디오 빌라도..

dogwoodz 2007. 6. 15. 09:56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모든 크리스챤들이 주일이면 사도 신경을 고백하면서 예수님에게 고난을 준 빌라도를 말합니다. 사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 죄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예수님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살리기 위해 바라바라 하는 죄수를 끌어 들였지만 결국 군중의 힘에 의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게 됩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결정으로 예수를 못 박았다는 멍에에서 벗어난 듯싶지만 성경은 결코 빌라도의 행위에 대해 너그럽지 않습니다.

우리는 많은 결정을 옳고 그름에 따라 하나님의 방식을 외면 한 채로 군중의 힘을 빌어 다수가 원하면 그것이 진리인 양 해결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이 앞서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인간적인 생각의 다수는 심판을 받고 하나님 방법의 소수에게는 축복을 하십니다. 이는 다수이냐 소수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옳고 그름인가가 중요함을 의미 합니다.

저는 지금 목사님들의 모습에서 본디오 빌라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성경 안에서 지켜져야 할 진리의 말씀과 본 교단에서 정해져 있는 법이 정해져 있음에도 자신의 결정에 대한 부담감을 가리고자 다수의 힘을 의지 하려는 모습은 빌라도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아픈 고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받아 드렸듯이 상회의 결정이 신임 투표라는 틀에 맞추어 져서 결국에는 투표를 하게 될 것입니다.

빌라도가 성경에 기록 되어 오늘 날까지 악역으로 이해되었듯이 후일 모든 진실을 알게 될 성도들에게 빌라도의 모습으로 기억 되시려 하십니까?

빌라도가 성경에 기록 되어 오늘 날까지 악역으로 이해되었듯이 하나님의 생명책에 무엇이라고 이번일이 기록이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악을 위한 투표가 아니라 선을 위한 투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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